퀀트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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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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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냥 아저씨
조회수 : 770    작성일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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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부터 일 하면서 한 푼 두 푼 모으고, 30대에 취직해서 자리 잡고, 40대 들어와서는 그거 지키는 데 집중하면서 살았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투자라는 건 늘 남 얘기 같았고, 제 성격이 워낙 신중한 편이라 괜히 건드렸다가 그동안 벌어놓은 돈 날릴까 봐 아예 안 하면서 살았어요.

그러다 이번에 큰 마음 먹고 핀클을 통해 처음 제대로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즐겁네요. 억지로 욕심 부리는 구조도 아니고, 정해진 흐름 안에서 차분하게 가니까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알던 ‘투자’ 이미지랑은 많이 달랐어요. 불안하고 긴장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기다리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40년 넘게 살면서 사업 투자 말고, 이렇게 주식 쪽으로 직접 수익을 만들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괜히 차트 한 번 더 보게 되고, 계좌 열어보는 것도 즐겁고요. 예전에는 숫자 보는 게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그 자체가 동기부여가 됩니다.

이번 경험으로 확실히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너무 조심만 하면서 사는 것도 답은 아니라는 거요. 물론 아무 데서나 무턱대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핀클처럼 구조가 명확하고, 믿고 따라갈 수 있는 곳이라면 이제는 조금 더 과감하게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건 맞지만,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만큼, 앞으로는 제 돈이 일하는 경험도 해보려고 합니다. 같이 하시는 분들도 각자 사정은 다르겠지만, 너무 겁내지 말고 한 걸음씩 가보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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