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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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철민본문
처음부터 기술적인 걸 기대했다기보다는, 이게 어떻게 운영되는지가 궁금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혼자 하다 보면 늘 고민이 많아지고, 괜히 내가 판단해서 실수하는 경우가 잦았거든요. 그래서 기준이 좀 명확한 방식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던 차였습니다.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감정 개입이 많이 줄어드는 게 제일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들어갈까 말까 계속 망설이다가 타이밍 놓치거나, 괜히 손댔다가 후회하는 일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기준이 정해져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혼자 판단할 일이 적다 보니 마음도 한결 편했고요.
복리로 쌓이는 구조도 직접 겪어보니 왜 그렇게 설명하셨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눈앞의 결과에 흔들리기보다는, 전체 흐름을 보게 되면서 투자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는 방식이라서, 직장 다니면서 병행하기에도 괜찮았고 제 성향에도 잘 맞았습니다. 과하게 공격적인 투자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